체험부스 기념촬영. 사진=대구한의대 제공
체험부스 기념촬영. 사진=대구한의대 제공

대구한의대학교 반려동물보건·산업학과는 최근 양일간 반려동물 친화적 호텔 키녹(KINOCK) 1주년을 기념해 야외 펫파크와 카페 스니프(Sniff)에서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려크레이지 슬롯과 함께하는 가족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크레이지 슬롯의료 전문가와 크레이지 슬롯보건사, 수의사와 함께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반려크레이지 슬롯 응급처치, 재활운동, 건강 상담 등 전문가 참여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다.

키녹은 지난해 8월 문을 연 반려크레이지 슬롯 친화적 호텔로, 반려크레이지 슬롯과 함께 머물 수 있는 공간과 다양한 부대시설, 식음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내 인기를 끌고 있다.

대구한의대 반려크레이지 슬롯보건학과는 경상권 유일의 4년제 크레이지 슬롯보건사 양성 인증기관으로, 지난 2025년도 첫 졸업생들이 크레이지 슬롯보건사 국가시험에서 100% 합격을 기록하며 교육 성과를 입증했다.

학과장 정현아 교수는 “반려동물 산업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반려동물 보호 문화를 확산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발한 활동을 통해 반려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건강한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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