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 가채점 기준으로 서울대·고려대·연세대에 지원하려면 국어·수학·탐구 원점수 합산 기준 인문계열은 259점(300점 만점), 자연계열은 266점 이상이 돼야 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인서울 최저합격선은 인문 216점, 자연 212점으로 예측됐다.
종로학원은 9월 모의평가 가채점 기준으로 주요 무료 슬롯 사이트 학과의 정시 예상 합격선을 예측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7일 밝혔다.
주요무료 슬롯 사이트 최저 점수 기준은 서울대 인문 260점, 자연 266점, 연세대 인문 259점, 자연 266점, 고려대 인문 259점, 자연 266점, 성균관대 인문 256점, 자연 257점, 서강대 인문 256점, 자연 257점 등으로 전망됐다.
인문계열은 서울대 경영무료 슬롯 사이트 282점, 연세대 경영무료 슬롯 사이트 260점, 고려대 경영무료 슬롯 사이트 260점, 성균관대 글로벌경영학과 259점, 서강대 경영학부 259점, 한양대 정책 257점, 중앙대 경영학부(글로벌금융) 256점, 경희대 경영 255점으로 예상됐다.
자연계열에서는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279점,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269점, 고려대 반도체공학과 269점, 성균관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 266점, 서강대 화공생명공학 261점,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 266점, 중앙대 소프트웨어 257점, 경희대 미래정보디스플레이학부 251점으로 전망됐다.
의대는 서울대 의대 292점, 연세대 의대 288점, 고려대 의과대 286점, 성균관대 의대 286점, 가톨릭대 의대 286점, 울산대 의대 286점으로 예측됐다.
전국 의대 합격점수는 276~292점, 치대는 272~283점, 한의대 269~276점, 약대 266~279점, 서연고 이공계는 266~281점대로 예상됐다.
2026학년도에는 의대 모집 정원 축소와 수험생 수의 증가 등으로 이공계 최상위권 학과 합격선이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