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초코 쿠림빵. 사진=건국대 제공
땅콩초코 쿠림빵. 사진=건국대 제공

건국대학교는 학생 창업기업 ‘푸로운’이 건강함과 맛을 동시에 고려한 비건 크림빵 ‘KU림빵’을 출시해 인기를 끌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KU림빵은 건국대 마스코트 ‘쿠(KU)’ 캐릭터를 활용한 한정판 베이커리 제품으로, 우유, 계란, 버터 없이 만든 100% 비건 베이커리다. 기존 크림빵 대비 당 함량을 낮추고, 단백질 함량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최대 50개의 땅콩이 들어간 고소한 크림이 들어 있으며, 소화에 부담이 적어 건강 간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제품을 개발한 푸로운은 2024년 건국대학교 마스코트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학생 창업팀으로, 건강한 스프레드와 다이어트 중에도 먹을 수 있는 베이커리를 기획해왔다. 이번 KU림빵은 해당 기술력을 바탕으로 ‘쿠’ 캐릭터를 활용한 친근한 디자인을 더해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KU림빵’을 맛보기 위해 건대입구역 인근에서 학생들이 일부러 교내 카페를 찾는 등 입소문을 타고 외부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현재는 교내 레스티오 매장 8곳(산학협동관점, 도서관점, 공학관점, 경영대점, 예술대점, 동물생명대점, 헬스앤미 매장, 글로컬캠퍼스 중원도서관점)에서만 한정 판매되고 있다.

푸로운 박건아 대표는 “‘KU림빵’은 무더운 여름 시원한 커피와 함께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구성원 모두가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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