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 사진. 사진=호남대 제공
탐방 사진. 사진=호남대 제공

호남대학교는 치위생학과 재학생들로 구성된 ‘파파라챠’팀이 세계교육기행 프로그램을 통해 캐나다의 포괄치위생 실무 체계를 탐방했다고 24일 밝혔다.

‘파파라치’와 ‘치아’를 결합해 만든 팀명 ‘파파라챠’는 선진국 치위생 시스템을 밀착 관찰하고 분석해 국내 치위생 교육과정의 개선 방안을 찾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탐방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이 주관한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은 7월 13일부터 20일까지 밴쿠버와 토론토에서 6박 8일간 일정을 소화했다.

학생들은 양미자 캐나다 치과위생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지 치과위생사의 직무 자율성, 예방 중심 진료 시스템 등을 체험적으로 이해했다. 특히, “마취학 과목 이수 시 국소마취 시행이 가능하며, 독립적인 진료 공간을 운영할 수 있다”는 설명에 학생들은 큰 관심을 보였다.

이어 ‘Park View Dental Clinic’, ‘Stadium Dental Clinic’ 등 밴쿠버 내 현지 치과의원을 방문해 환자 응대 방식, 감염관리 절차, 개인 맞춤형 구강관리 등을 관찰하며 한국과의 실무 차이를 확인했다. 또한, 한국 면허 소지자가 캐나다 치과위생사 면허를 취득하는 절차와 해외 취업 전략에 대한 조언도 들으며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혔다.

토론토에서는 캐나다 최대 테마파크인 원더랜드에서 구강건강 캠페인을 펼쳤다. 학생들은 현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칫솔·치약 세트와 미니 포스터를 배포하며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알렸고, 캠페인은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가야 팀장은 “캐나다 포괄치위생 과정을 관찰하고, 한국과 다른 직무를 경험하면서 실질적인 전문성 강화에 대한 생각을 가지게 된 중요한 기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호남대는 이번 탐방을 통해 학생들의 글로벌 감각과 실무 역량을 강화했으며, 앞으로도 국제 치무료 슬롯 게임 교육 및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국내 치무료 슬롯 게임 교육의 질적 향상과 치과무료 슬롯 게임사의 위상 강화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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