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붕어방 전경
서울과기대 붕어방 전경

서울과학기술슬롯 커뮤니티교는 첨단학과를 중심으로 AI시대를 주도할 수 있는 인재양성을 목표로 글로벌 연구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

서울과기대 전자공학과, 컴퓨터공학과 그리고 창의융합슬롯 커뮤니티에 속한 첨단학과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창의적이고 융복합적 역량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최고의 교수진을 구성했으며, 국내 유수 기업 및 연구소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기반으로 하는 체험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정부의 미래인재 양성 정책에 따라 설립된 창의융합슬롯 커뮤니티은 인공지능응용학과, 지능형반도체공학과, 미래에너지융합학과로 구성된 단과슬롯 커뮤니티으로서 첨단 지식을 갖춘 현장형 인재를 양성해 변화하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2025학년도 신입생부터 AI 교육을 필수 교과로 편성하여, AI 시대 필수 역량을 체계적으로 함양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 국내 정규 교육과정 이수만으로 해외 슬롯 커뮤니티 복수학위 취득 가능

서울과기대는 우수한 교육과정을 통해 학문과 기술의 경계를 뛰어넘는 융·복합적 인재, 창의적이고 종합적인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 국제 경쟁력을 갖추고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글로벌 전문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영국 Northumbria University와 공동 운영하는 MSDE(Manufacturing System & Design Engineering)학과와 산업공학과 ITM(IT Management) 전공의 교육과정 공동 운영 복수학위 프로그램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MSDE학과와 ITM전공은 국내 학위와 영국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전공수업을 모두 영어로 진행하고, 교육 품질 관리를 위해 주기적인 프로그램 운영 및 인증 실사 평가를 진행하여 영국 Q.A.A.(Quality Assurance Agency; 고등교육품질관리기구)의 공식 승인을 받고 있다. 두 학과의 졸업생은 영국 슬롯 커뮤니티 복수학위 취득을 통해 졸업 후 진로 선택 시 많은 이점을 얻을 수 있다.

■ 취업의 질↑, 대기업·공공기관 취업률도 지속 상승

서울과기대 취업률은 2021년도 63.8%, 2022년도 67.2%, 2023년도 71.5%로 3년 연속 상승하고 있다(슬롯 커뮤니티알리미 자료 기준일: 2022. 12. 31). 취업 학생 중 50%가 삼성, LG, 현대, 기아 등 대기업이나 정부, 공기업 등 공공기관으로 취업하고 있어 질적으로도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1·2학년 학생들을 위한 취업진로설계 프로그램을 통해 기초적인 개인별 역량을 진단하고 직업 및 진로 탐색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졸업을 앞두고 있는 3·4학년 학생들에게는 보다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기업에 재직하는 분들이 취업에 관해 알려주는 현직자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 서울과기대를 졸업한 선배가 취업에 도움을 주는 ST동문 멘토링 프로그램, 구체적 직무 지식을 알려주는 주요 산업별 직무 아카데미 등을 비롯해, 단과 대학별로 전문 취업 컨설턴트를 지정하여 맞춤형 상담이 가능하도록 진로·취업 상담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 글로벌 역량 갖춘 인재 양성 위한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

서울과기대는 국제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지닌 인재 육성을 위해서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의 자매학교와 학술 교류 협정을 맺어 교환학생을 파견하고 있다. 기간은 1학기에서 2학기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방학 기간에도 2~4주간의 단기 파견을 통해 학생들이 해외 슬롯 커뮤니티에서의 수학 경험 및 문화체험, 국제 경쟁력 함양, 독립심 배양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국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은 ▲해외파견 교환 프로그램 ▲한미연수(WEST)프로그램 ▲자비 파견 및 어학연수 프로그램 ▲외국정부초청 프로그램 등이 있으며, 외국인 학생은 ▲정규 학위 프로그램 ▲교환/방문 학생 프로그램 ▲한국어학당 프로그램 등을 활용할 수 있다. 2024년 10월 기준 총 61개국, 325개 슬롯 커뮤니티, 12개 기관과 국제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우리슬롯 커뮤니티 이렇게 뽑는다]

가/나/다군에서 798명 선발, 수능 100% 반영

서울 유일의 국립 종합슬롯 커뮤니티 서울과학기술슬롯 커뮤니티교는 2025학년도 정시모집에서는 가군 264명, 나군 303명, 다군 231명 총 798명(수시 미충원인원 제외)을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2024년 12월 31일(화) 10시부터 2025년 1월 3일(금) 18시까지다.

정시모집의 전형 방법은 수능 100%(예·체능 제외)로 선발하며 수능 성적 반영 방법은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영어는 등급을 가상 표준점수로 변환하여 활용하고 한국사는 등급별 감산 점수를 반영한다. 탐구 영역은 필수 선택과목이 폐지되어 사회·과학·직업 탐구 구분 없이 2과목을 반영하며, 자연계열 모집단위 지원자가 과학탐구 과목에 응시한 경우, 취득한 표준점수의 7%를, 인문·예체능 계열 모집단위 지원자가 사회탐구 과목에 응시한 경우도 취득 표준점수의 7%를 가산한다. 단 자유전공학부(기술경영융합대학)은 가산점을 적용하지 않는다.

전공계열별 반영 영역은 자연 모집단위는 국어 20%, 수학 35%, 영어 20%, 탐구 25%를 반영하며, 인문 모집단위는 국어 30%, 수학 25%, 영어 20%, 탐구 25%를 반영하고, 문예창작학과의 경우 국어 40%, 영어 30% 나머지 30%는 수학과 탐구 중 1개 영역을 선택하여 반영한다. 산업디자인전공(수능100%)의 경우 국어 30%, 수학 25%, 영어 25%, 탐구 20%를 반영하고, 스포츠과학과는 국어 30%, 수학 20%, 영어 25%, 탐구 25%를 반영한다. 조형슬롯 커뮤니티(산업디자인전공 수능100% 제외)은 국어 40%, 영어 25%, 탐구 35%를 반영하고 자유전공학부(기술경영융합슬롯 커뮤니티)은 국어 25%, 수학 30%, 영어 20%, 탐구 25%를 반영한다.

■ 자유전공학부 신설

2025학년도에는 자유전공학부가 신설된다. (Ⅰ유형) ST자유전공학부 입학생은 1학년 수료 후 본교에 개설된 학과(부) 중 본인이 희망하는 학과(부)를 선택하여 진학할 수 있다. [조형슬롯 커뮤니티, 산업공학과(ITM전공), MSDE학과, 스포츠과학과, 미래융합슬롯 커뮤니티(정보통신융합공학과)는 ST자유전공 대상학과가 아님]

(Ⅱ유형) 자유전공학부_단과슬롯 커뮤니티 입학생은 1학기 또는 1년 수료 후 해당 단과슬롯 커뮤니티 내 개설된 학과(부) 중 본인이 희망하는 학과(부)를 선택하여 진학할 수 있다. [산업공학과(ITM전공), MSDE학과는 자유전공학부(기술경영융합슬롯 커뮤니티), 스포츠과학과는 자유전공학부(에너지바이오슬롯 커뮤니티), 정보통신융합공학과는 자유전공학부(미래융합슬롯 커뮤니티) 대상 학과가 아님]

서울과기대 김주한 입학처장은 “우리 대학은 114년의 긴 역사 속에서 전문지식의 현장 실천을 지향해왔으며, 글로벌 연구중심 명문대학으로의 도약을 위해 구성원 모두가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정부의 재정 지원과 함께 우수한 신임교수진의 확보와 지속적인 교육연구 인프라의 구축으로 학부모와 수험생들에게 ‘발전하는 대학'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입학 성적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 처장은 “특히, 우리대학은 자유전공학부를 신설하여 창의의 정신을 바탕으로 학문의 이론과 응용 방법을 연구하고 교육하며 도덕적 품성과 전문지식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전공의 벽을 넘는 융합교육을 통해 재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고 있다. 이처럼 유구한 역사와 발전가능성, 선도적인 교육지원 등을 바탕으로 발전가능성과 미래 발전가치가 높은 서울과기대에서 수험생 여러분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과기대는 입학홈페이지에서 전년도 입시결과를 토대로 한 모의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수험생에게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온라인상담, 전화상담 등 일대일 맞춤형상담도 지원하고 있다.


[입학처장 인터뷰]

“선도적인 교육지원으로 미래 발전 가치가 높은 대학”

김주한 입학처장
김주한 입학처장

- 서울과기대가 추구하는 인재상과 교육목표가 궁금하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인재상은 전공영역별 경계를 넘나드는 융·복합적 사고와 문제해결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 전문적인 지식을 실용적으로 활용할 설계 능력을 갖춘 실천적 인재, 본인의 능력을 올바른 가치에 보탤 줄 아는 윤리적 인재다. 이는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상이기도 하다. 궁극적으로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지성과 감성의 조화를 이루는 인재를 양성하여 진취적으로 미래에 대응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서울과기대의 교육목표다.”

-올해 정시모집에서 반드시 체크해야할 사항은.

“올해 정시모집에서 가장 큰 변화는 다군이 생겼다는 것이다. 다군에서는 수능 100%로 자유전공학부(단과대학) 신입생 158명, ST자유전공학부 신입생 36명, 창의융합대학 신입생 37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의 전형 방법은 수능 100%(예·체능 제외)로 선발하며 수능 성적 반영 방법은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영어는 등급을 가상 표준점수로 변환하여 활용하고 한국사는 등급별 감산 점수를 반영한다. 탐구 영역은 필수 선택과목이 폐지되어 사회·과학·직업 탐구 구분 없이 2과목을 반영하며, 자연계열 모집단위 지원자가 과학탐구 과목에 응시한 경우, 취득한 표준점수의 7%를, 인문·예체능 계열 모집단위 지원자가 사회탐구 과목에 응시할 경우도 취득 표준점수의 7%를 가산한다.”

- 최근 서울과기대의 주목할 만한 성과라면.

“서울과기대는 대외적인 위상과 평판이 높아지고 있는 대학으로 소통하고 신뢰하는 대학, 활력과 열정이 넘치는 대학, 자긍심이 충만한 대학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4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국립대 중 1위를 차지함으로써 3년 연속 국립대 중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대기업과 공공기관 등 내실 있는 아웃풋을 꾸준히 내고 있다. 등록금 대비 장학금 지급률은 국내 대상 최상위권으로 학비 부담 없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2개 이상 전공을 연합하여 다학제 융합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연계융합전공과 실무형 단기 교육과정인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융·복합 시대의 핵심이 될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렇듯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혁신과 발전에 앞장서며 발전 가능성이 높은 대학이라는 점이 서울과기대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 최근 주목받는 학과, 혹은 추천해주고 싶은 학과가 있다면.

“먼저, 신설된 자유전공학부가 있다. 서울과기대는 미래를 선도하는 창의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학생의 전공선택권을 확대한 자유전공학부를 신설했다. 자유전공학부 입학생은 다양한 교양 교과와 비교과 프로그램들을 이수한 후, 본인의 적성과 역량에 적합 전공을 선택하게 된다. 자유전공학부 (Ⅰ유형) ST자유전공학부에서는 1학년 수료 후 본교에 개설된 학과(부) 중 본인이 희망하는 학과(부)를 선택하게 되며, (Ⅱ유형) 자유전공학부_단과대학 모집단위로 입학한 학생은 1학기 또는 1년 수료 후 해당 단과대학 내 개설된 학과(부) 중 본인이 희망하는 학과(부)를 선택하게 된다.

서울과기대의 내실 있는 학과들도 함께 안내하고자 한다. 우선, 화공생명공학과를 추천한다. 화공생명공학과는 서울과기대의 수험생이 가장 선호하는 학과 중 하나로 중·대규모의 화학 장치와 제조공정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제약이나 화장품, 연구소 등 다양한 진로가 열려있어 현장에서 본인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토대가 있다.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싶은 학생이라면 기술경영융합대학의 MSDE학과와 산업공학과(ITM전공)를 추천한다. MSDE학과는 기계공학과 전기·전자공학, 경영관리 등 다양한 학문의 융복합과 실용적 활용이 가능한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ITM전공은 글로벌 IT 경영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학과로 두 학과 모두 영국 Northumbria University와 협정을 통해 복수학위가 인정되며, 모든 전공 과정이 영어로 진행된다. 졸업 이후엔 각종 기간산업 및 연구소 등 글로벌 인재로서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분야에 진출하게 된다.”

- 서울과기대 입학생을 위한 혜택이 있다면.

“서울과기대는 국내 최상위 수준의 장학지원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연평균 등록금은 543만원으로 서울권 사립대에 비해 합리적인 등록금이며, 연평균 장학금이 309만원으로 학생등록금 대비 장학금 지급률이 56.9%에 달해, 실질적으로 학생이 부담하는 비용은 117만원 정도이다.

생활관 또한 다른 대학과 차별화되는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총 수용인원은 2581명(6개 학사 9개동)으로 재학생수 대비 기숙사 수용률은 23.8%에 달한다. 기숙사비는 2인실 기준 월 평균 27만여 원으로 쾌적한 환경에서 합리적인 비용으로 생활이 가능하다.”

- 끝으로 수험생과 학부모, 고교진학상담 교사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서울 소재 유일의 국립 종합대인 서울과기대는 올해로 개교 114주년을 맞이했다. 우리 대학은 정부의 재정 지원과 함께 우수한 신임교수진의 확보와 지속적인 교육연구 인프라의 구축, 정보전산시스템 고도화 등의 노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대학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입학성적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처럼 유구한 역사와 발전가능성, 선도적인 교육지원 등을 바탕으로 미래 발전가치가 높은 서울과기대에서 수험생 여러분의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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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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