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교육과 글로벌 취업을 선도하는 지역사회 중심슬롯 나라
백석대학교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라는 교육정신아래 ‘혁신적 지성·글로컬 소통·실천적 섬김의 역량을 갖춘 미래형 TOP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창조와 혁신의 시간을 맞이하고 있다. 대학교육의 핵심인 인성교육을 통해 대인관계역량 향상프로그램, 섬김 리더십향상 훈련 및 실천 프로그램, 교육나눔 봉사프로그램, 사회봉사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꾸준히 강화해왔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정부재정지원사업인 ‘K-Move스쿨’, ‘청해진(청년해외진출)대학’, ‘대학연합과정’ 운영기관으로 ‘미국 호텔리어 전문인력 양성과정’, ‘일본IT스페셜리스트 양성과정’, ‘태국 Global Sport Protector 전문인력 양성과정’, ‘미국 글로벌 무역경영 전문인력 양성과정’, ‘호텔스페셜리스트 육성과정‘등 다양한 과정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해외 취업 분야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해외취업 지원을 통한 세계 속 백석인을 키워내기 위해 세계에서 경쟁하고 활동하는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또한, 신입생 예비대학, 평생담임교수 커리어 코칭 프로그램(백석멘토링), 우수학생 역량강화를 위한 Leading Class운영, BU-TOP 인증제 등을 통해 ‘된 사람’의 인성교육과 핵심역량강화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그 결과 대학혁신지원사업, K-MOVE스쿨/청해진 대학 사업, 해외취업연수사업 대학연합과정 사업, K-Digital Platform, 청년일자리 지원 사업 등 지역을 기반으로한 다양한 맞춤사업을 운영하여 ‘이웃과 함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으로서, 지역사회의 현안들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는 다양한 종류의 사회봉사활동을 지역사회와 함께 꾸준히 실천해 왔다.
앞으로도 백석대는 기업 미러형 실습실 구축, 자기주도적 학습환경을 조성하고 교수와 학생이 서로 밀접하게 소통할 수 있는 혁신적 스마트 캠퍼스를 구축하여 창의융합적인 섬김과 소통의 리더들을 길러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우리슬롯 나라 이렇게 뽑는다]
수시모집 2636명 선발… ‘전형 간 교차지원 가능, 수능 최저학력 기준 無’
백석대학교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정원내 2636명, 정원외 153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100%로 선발하는 교과전형으로는 일반전형, 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 전형, 지역인재 전형이 있으며, 백석인재 전형은 학생부60%+면접40%로 선발하는 전형이다. 학생부 교과영역은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한국사 교과 중 상위 15개 과목과 진로선택과목 상위 3개 과목을 반영한다. 학생부종합(창의인재)전형은 학생부 서류평가 100%로 선발한다. 모든 전형에서 인문계·자연계 학생이 교차지원이 자유롭게 가능하며,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백석대는 정원 내에서 일반전형 1645명, 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전형 171명, 지역인재(일반) 전형 267명, 지역인재(기초) 전형 5명, 백석인재 전형 298명, 창의인재 전형 227명, 체육특기자 23명을 선발한다.
또한 정원 외 전형(153명)으로 특성화고교 전형, 농어촌학생 전형,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전형, 서해5도민 전형,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 만학도 전형이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본인에게 해당되는 지원자격을 확인해 지원한다면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학생부종합(창의인재)은 면접 평가를 없이 학교생활기록부(서류)로만 평가하여 선발한다. 백석대는 수시모집에서 수험생에게 합격을 위한 선택의 폭을 넓혀주기 위해 동일 전형 및 고사 일자가 겹치는 2개 이상의 모집단위가 아닌 경우를 제외하고 모든 전형 간 복수지원을 허용하고 있다.
수시 원서접수는 2025년 9월 8일(월)부터 9월 12일(금)까지이며, 면접·실기고사는 10월 16일(목)~10월 18일(토) / 10월 20일(월)~10월 22일(수)에 각각 진행된다.
백석대는 2026학년도 15개 학부 50개 전공에 걸쳐 정원 내·외 총 2790명의 신입생을 선발하며, 약 1만2000여명의 재학생들의 총의를 모아 기독교 대학의 글로벌 리더를 목표로 성장하고 있는 중부권 최대 규모의 대학 중 하나이다.
백석대는 학부제로 모집하는 모집단위의 경우 전공 선택권이 100% 보장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기독교학부, 사회복지학부 등 일반 학부에 설치된 전공에서도 교원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백석대는 수도권 1호선 전철을 통해 두정역 또는 천안역에서 통학이 가능하며,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15개 지역에서 원거리 통학버스를 운행하고 있어 교통이 매우 편리한 대학이다. 또한, 기숙사(백석생활관)는 현재 1647여명 수용 규모로 대다수 입사생들의 만족도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
최근에는 ‘BU Vision 2025’을 통해 ▲인프라 및 시스템 혁신 ▲교육운영 혁신 ▲지역사회 산학협력 혁신 ▲글로벌 혁신 ▲대학구성원 혁신 대학을 지향하고 있는 대학으로서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더욱 주목되는 대학이다.
김태훈 입학관리처장은 “우수한 교수진과 최고의 교육환경을 자랑하는 백석대는 1학년 입학과 동시에 학교생활 적응과 향후 취업을 위한 멘토링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신입생들이 입학에서 졸업 후까지 담임교수 및 담임목사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자신의 꿈과 비전을 찾을 수 있도록 부모의 마음으로 정성껏 지도하고 있다”고 말했다.